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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d Google Home Mini (Connecting external Speaker units) 스피커 테스트 연결

윈도우 11로 업데이트 후 간헐적으로 이더넷이 연결이 안되는 문제가 생겼음. 이걸로 KT에 연락해서 점검을 받으려고 했는데, 막상 점검 요청을 하면 3~5일 뒤에 시간이 되시거나 점검 요청 전화를 끊자마자 인터넷이 잘되는 현상이 이어졌기 때문에 이쪽으로 해결을 모색하던건 손을 놓게 되었고... 설정을 바꿔 보는 등 각종 해결방법을 적용해봤지만... 인터넷 단자함을 뜯어서 라우터 재부팅을 해주니 해결이 되었음. 이와 별개로 또 비슷한 문제가 생긴다면 인터넷을 사용하는데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메인보드의 랜카드를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 초기 500번대 메인보드가 출시 후, 제가 빠르게 구할 수 있던 메인보드 였던 MSI MPG X570 Gaming Edge Wifi 모델 고급형 라인이 아니였기 때문일까 AC3..

몇몇 게시글이 완료되기 이전에 글로 작성된게 있었네요... 미완글은 다시 복원해놓겠습니다. 이걸 이제 발견했네

아마 잔량 표시는 리튬 배터리 볼트가 떨어지면 나타날거 같지만 온전하게 전부 인식되는게 좋네요

겨울이 오고 있음에도 제 선풍기는 돌아가는 날이 많기에.. 단점들을 좀 개선해보고자 개조를 감행했습니다. 간단히 일반적인 무선 선풍기를 리뷰를 하자면 장점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하다 (충전식이고 분리가 쉬움) BLDC 모터를 사용해서 소음에 유리하다 단점 배터리를 이용하기 때문에 짧은 운용시간 (풍속별 사용 가능 시간이 다름) 딜루비스의 경우 터보 모드를 위해 어댑터를 따로 연결해주는데, 이렇듯 풍량이 약할 수 있다. (저는 따로 연결을 안 하고 사용하는 편) 이 정도로 뽑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끼는 불편한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짧은 운용시간 - 배터리를 추가하거나 교체하면 해결하기 때문에 크게 비중을 두지 않았음. 배터리 잔량표시가 안됨. 터보 모드 전원 단자와 충전 단자가 동일한 규격이라..

와이어(점퍼선)를 거둬내고 새롭게 땜질을 시작했습니다. 기존에는 점퍼선을 길이에 맞춰 하나하나 잘라냈지만, 이번에는 땜질 실수와 디버깅을 더 쉽게 하기 위해서 One wire soldering (*점퍼선 하나로만 땜을 하는 것)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하는 방법으론 끝쪽을 땜질을 해주고 중간중간 핀 위치마다 자동스트리퍼를 이용하여 벗겨주고 땜질을 해주면 됩니다. 기존에는 자르는시간, 땜질을 다시해주는 시간해서 약 8시간이 걸렸다면 방식을 바꾸고 나니 4시간 정도만에 끝이 났습니다. 초점이 깨져서 흐릿하게 나왔지만 테스트를 해주었습니다. 왼쪽 위 4번째에 캡톤 테이프가 붙여져 있습니다. 패턴을 전부 짤라낸줄 알았으나, 전면부에 패턴이 끊어져 있지 않았습니다. 납을 제거 후 캡톤 테이프를 동판에 붙여 핀과 분..